60대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불리운다. 자식들도 하나둘 독립하였기 때문에 또 다른 인새의 시작이며 여가 생활을 누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아도는 시간과 달리 이전과 다른 건강 문제 때문에 60대에서는 확연한 신체적 조건 차이가 드러나기도 한다.
당뇨병이 있는 60대 아니면 고혈압 있는 60대 둘다 있는 60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그만큼 자신의 신체는 돌보지 않고 오로직 앞만 보고 왔기 때문에 발생된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지금이라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고혈압의 연관성
의외로 두 질병은 연관성이 깊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압이 걸리기 쉽고 반대로 고혈압 환자는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이 두질환의 공통점은 혈관손상을 유발하여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뇌졸중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수 있다는점이다.
이 두 질병을 관리 및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식사는 물론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두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만 사실 60대 에서는 이 두가지만 해도 동나이 대비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점 뿐만 아니라 동안 외모도 유지가 될수 있다.
노화의 시작 60대
이유는 60대 부터 시작되는 노화의 시작은 근력이 저하되며 몸의 기능이 하나둘 말을 안듣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놓치거나 무시하며 술을 마시면서 하루 종일 집에서만 생활하는 경우 뱃살이 나오기 쉬워지고 무릎, 허리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활동성이 적어서 발생되기도 하지만 근력이 저하되면 관절 부근에도 기능 저하가 일어나기 때문에 나중에는 거동도 어려워질수가 있다. 따라서 60대때 기저질환 관리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관리 하냐 안하냐의 차이는 70대때 완전한 노후의 세계에서 확실한 삶의 질적인 차이를 보여주게 된다.
운동은 적당한 체중 관리 뿐만아니라 근육을 유지해주고 또한 스트레스를 관리해줄수 있는 작용을 해준다. 여기에 매년 빠지지 않고 건강검진을 받는다면 60대때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경우는 많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거나 술로 하루를 보내는 둥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면 편안한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게 될것이다.
확실히 과거 대비 지금 60대가 이전의 60대와 전혀 다른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60대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은 인지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대인관계 유지 역시 삶의 질을 달라지게 하는 요소중 하나가 되는 만큼 절대로 무시하지 말고 적당한 사회적 관계는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스트레스 관리를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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